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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보컬그룹 트리탑스(Tritops)의 멤버 장유준이 배우 김옥빈 따라잡기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옥빈과 싱크로율 100%’라는 제목으로 김옥빈과 장유진의 모습을 비교해 놓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장유진은 김옥빈과 같이 핑크빛 가발을 쓰고 입가레 잔잔한 미소와 함께 요염(?)한 눈빛을 지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쌍커풀진 큰 눈과 오똑한 코, 작은 입술 등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흡사하다.
네티즌들은 “유준언니! 놀라운 변신 모습”, “여자보다 더 예쁜것 같다”, “머리색이 비슷해 더 닮아 보인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유준이 속한 트리탑스는 신곡 ‘나는 나쁜놈입니다’를 지난 달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데뷔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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