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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찔’ 반전몸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요대제전 진정한 반전몸매 강민경’이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 출연 당시 강민경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보라와 진보라 컬러가 매치된 미니 원피스로 완벽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여신포스마저 자아낸다.
특히 튜브톱을 통해 드러난 섹시미를 부른 일자쇄골과 가느다란 팔, 매끈한 다리, 이와는 대조적으로 풍만해 보이는 가슴 볼륨감 등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쉬 볼 수 없었던 반전몸매로 보는 이의 시선을 멈춰 세운다.
강민경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몸매가 저정도야!”, “더 이상의 반전몸매는 없을 듯”, “여신이 강림한 것 같은 완벽 자태”, “진정한 베이글녀 여기에 있었네” 등 감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그동안 고정 출연하며, 유감없는 가창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지난 달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해 그를 지지하던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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