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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슈가 출신 아유미가 활동 당시 연애담을 털어놔 관심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뉴스’에는 아유미가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슈가 시절부터 최근까지 그를 둘러싸왔던 여러 루머에 대한 해명과 교제 연예인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아유미는 “슈가 활동 당시 사귄 남자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많지도 않았지만 없지도 않았다”고 교제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해 시청자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그는 “정확히 몇 명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시해 온 남자 연예인이 다섯 명은 된 것 같다”며 “그 중 두 분과 사귀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짝사랑이다”며 “고백은 아직 안했다”라고 고백해 아유미를 사로잡은 짝사랑남에 대해 궁금증을 불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슈가 해체 후 일본에서 한국 국적을 속이고 활동했던 이유와 성형설, 황정음과의 불화설 등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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