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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현영이 출연중인 모든 방송에서 잠정 하차했다.
현영의 일시 방송 활동 중단은 임신 4개월차로 접어든 그가 아이의 태교에만 전념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은 그동안 MC로 진행을 맡아왔던 Y-STAR ‘식신로드’와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XTM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상태이다.
또한 대중과의 의사소통 창구로 활발히 활용해 온 SNS 활동도 지난 달 20일부터는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인 코엔스타즈 측은 “현영 씨가 본격적인 태교와 가정활동을 위해 현재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다”며 “하지만 잠정 방송 활동 중단일 뿐이다”고 밝혀 출산 후 방송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현영은 지난 달 3일 네 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임원으로 재직 중인 일반인 남편과 화촉을 밝혔으며, 19일에는 ‘임신 3개월’인 사실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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