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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유환의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13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월화드라마 ‘K-팝(POP) 최강 서바이벌’ 제작진은 극 중 아이돌 그룹 m2의 리더로 ‘최강 버럭남’인 강우현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고 있는 박유환의 인천공항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환은 블랙 가죽 재킷과 얼굴을 가리는 빅 선글라스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아이돌계 톱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남다른 패션감으로 아이돌 공항패션을 완벽 연출한 박유환의 이번 모습은 오는 17일 방송될 10회분 장면으로 최근 촬영이 이뤄졌다. 이 날 촬영이 진행된 인천공항에는 실제 많은 팬들이 모여들어 실제인지, 연기인지 분간키 어려웠다는 후문.
박유환의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멋디자. 아이돌 포스 대단하다”, “공항패션 끝판냈다”, “형 박유천보다 더 아이돌다운 공항패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다양한 에피소드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최강 서바이벌’은 지난 방송에서 승연(고은아 분)에 대한 지우(곽용환 분)의 진심을 담은 고백 이후 우현-승연-지우의 삼각관계 속 이들이 펼칠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켜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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