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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6년 전, 세월도 멈춰서게한 미모 ‘탄성 절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5-08 21:56 KRD7
#하지원 #연예가중계
NSP통신- (KBS 연예가중계 화면 캡쳐)
(KBS ‘연예가중계’ 화면 캡쳐)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하지원의 6년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는 하지원이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지난 2006년 3월 이 코너에 출연했던 하지원의 자료 방송화면을 내보내 세월이 멈춰선 듯한 변함없는 미모에 시청자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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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에는 당시 리포터 김생민과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6년 전 하지원의 친근한 모습을 담고 있다.

하지만 자료화면에서 시청자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 하지원의 동안외모이다.

네티즌들은 하지원의 6년 전과 지금의 모습에 “세월도 비껴가는 느낌”, “절대 동안외모의 소유자”,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로 불려도 될 듯”, “피부관리법이 궁금해” 등 반응으로 부러움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 역을 맡아 남한의 국왕 이재하 역의 이승기와 함께 연기 호흡에 나서고 있다. 또 1991년 제 41회 ‘탁구’ 세계선수권대회에 사상 최초 남북 단일팀으로 결성돼 출전한 46일간의 뜨거운 도전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코리아’에서 하지원은 남한의 국가대표 현정화로 분해 북한의 리분희로 분한 배두나와 함께 감동의 드라마를 그려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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