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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우먼 김신영이 신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신부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신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신영은 마치 웨딩화보를 촬영하듯 어깨가 훤히 드러난 순백의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베이비 펌에 깜찍한 미니 면사포로 헤어스타일링을 완성해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과감한 노출로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하는 일자쇄골과 늘씬한 각선미를 유감없이 과시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은 웨딩화보가 아니라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에서 김신영을 포함한 무한걸스 멤버들이 드레스를 입고 패션쇼를 하는 것처럼 최근 녹화를 진행한 ‘웨딩쇼’ 촬영 현장 사진으로 알려졌다.
김신영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계속 미모가 진화한다”, “5월의 신부 같다. 당장 시집가도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엽고 사랑스런 신부로 변신한 김신영의 모습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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