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보이그룹 빅스(VIXX)가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빅스는 오는 19일 오후 9시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진행과 출연을 맡아 빅스의 소식을 전하는 TV채널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빅스는 앞서 지난 16일 유튜브에 VIXX TV 예고편을 공개해 팬들을 의아케하며,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빅스의 인터넷 TV 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빅스 하는 짓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 소속사 관계자는 “VIXX TV를 통해 그동안 숨겨뒀던 빅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해 보일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유쾌한 빅스의 좌충우돌 모습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VIXX TV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빅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