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 ‘0.00137%의 확률 등장해…’

NSP통신, 박천숙 기자, 2015-12-07 17:24 KRD7
#로또당첨번호 #로또마니아
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국내 유명 로또복권 정보업체에서 679회 로또 당첨번호에 대한 분석 자료를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해당 업체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 시행된 679회 로또당첨번호는 ‘3, 5, 7, 14, 26, 34, 보너스 35’로 678회 당첨번호 ‘4, 5, 6, 12, 25, 37, 보너스 45’와 보너스 번호를 제외한 당첨번호의 합계가 89로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첨번호 합계는 로또마니아들이 로또분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통계 지표 중 하나다. 합계 통계를 그래프로 그리면 138을 중심으로 종모양의 정규분포 그래프를 볼 수 있는데 합계 89는 이 그래프에서 이론적으로 0.37%의 매우 낮은 확률을 갖고 있다.

G03-8236672469

따라서 지난 678회에서 합계 89가 등장했을 때 연속해서 같은 합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연속해서 89의 합계 통계가 나올 확률은 0.00137%의 매우 희박한 확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희박함에도 불구하고 연속해서 합계 89가 나오면서 0이 아닌 확률은 엄연히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사례가 됐다. 더울 놀라운 사실은 지난 81회, 82회에서도 합계 통계가 연속해서 89가 등장했다는 사실이다.

이에 해당 업체 회원인 한 로또마니아는 ‘이번주 당첨 번호를 보고 경악했다. 지난주와 매우 유사한 패턴이 등장하면서 유명 분석 전문가들의 경우 매우 높은 적중 확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자료를 공개한 해당 업체 로또 전문가는 “로또 분석은 매우 낮은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려 나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지극히 낮은 로또 1등 당첨 확률을 생각한다면 사소한 수치나 사례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해당 업체는 약 0.00001228%의 로또 1등 당첨확률을 뚫고 무려 44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는 한국기록원을 통해 ‘국내 로또 1등 당첨자 최다 배출 기록’으로 확인 됐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로또복권 정보업체 홈페이지(lottorich.co.kr)의 분석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