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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정부는 다야니측이 제기한 국제중재 관련 지난달 26일 양측 중재인은 루벤대학의 버나드 하너쵸우 교수(Bernard Hanotiau, 벨기에)를 의장중재인(Presiding arbitrator)으로 합의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 14일 이란의 다야니측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한-이란 투자보장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국제중재를 제기했다.
버나드 하너쵸우 교수는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재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중재사건에서 중재인 또는 의장중재인으로 선임된 경력이 있다.
이번 의장중재인 선정으로 다야니 국제중재 관련 3인의 중재판정부 구성이 완료됐다.
우리측 중재인으로는 개번 그리피스(Gavan Griffith·호주, 변호사), 다야니측 중재인 얀 폴슨(Jan Paulsson·스웨덴, 마이애미대학 로스쿨 교수)이다.
향후 관련 자료 제출, 심리, 중재판정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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