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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다야니, 양측 의장중재인 ‘버나드 하너쵸우 교수’로 합의 선정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5-12-08 09:38 KRD7
#다야니 #의장중재인 #버나드하너쵸우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정부는 다야니측이 제기한 국제중재 관련 지난달 26일 양측 중재인은 루벤대학의 버나드 하너쵸우 교수(Bernard Hanotiau, 벨기에)를 의장중재인(Presiding arbitrator)으로 합의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 14일 이란의 다야니측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한-이란 투자보장협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국제중재를 제기했다.

버나드 하너쵸우 교수는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재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중재사건에서 중재인 또는 의장중재인으로 선임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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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장중재인 선정으로 다야니 국제중재 관련 3인의 중재판정부 구성이 완료됐다.

우리측 중재인으로는 개번 그리피스(Gavan Griffith·호주, 변호사), 다야니측 중재인 얀 폴슨(Jan Paulsson·스웨덴, 마이애미대학 로스쿨 교수)이다.

향후 관련 자료 제출, 심리, 중재판정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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