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아워홈 ‘맑음’·SPC삼립 ‘비 온뒤 갬’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사장단이 소통경영을 위해 3년간 1만km를 달렸다.
김인규 관리영업총괄 사장과 손봉수 생산총괄 사장은 지난 12년 11월부터 본사, 지점, 공장의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월 ‘CEO 데이트’를 진행해왔다.
CEO 데이트를 통해 두 사장이 3년간 직접 만난 직원 수는 총 644명이다. 이를 위해 이동한 누적 거리는 1만460km에 달한다.
CEO 데이트의 형식은 식사, 레포츠, 문화체험 등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인규 사장이 대구지역 지점 직원들과 권총사격을 함께하며 개개인의 새해 목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년 동안 45회 진행된 CEO 데이트는 하이트진로의 기업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지난 14년 7월, CEO와 직원들간의 각본 없는 스토리를 모아 CEO데이트 성공사례집을 발간해 화제를 모았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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