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대한전선, 2200억 규모 카타르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상향’…중동 시장 입지 강화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백광산업(001340)은 교환가액 조정에 따른 교환가능 주식수 증가로 자사주 12만4668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60억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18년 12월 24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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