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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IBK기업은행이 7년 연속 여자축구리그를 후원해왔다.
기업은행은 올해 후원금 2억원을 포함해 2011년부터 총 21억원을 지원해 왔다.
‘2017 IBK기업은행 WK리그’는 다음달 14일부터 11월까지 총 8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정규리그 28경기씩 소화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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