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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오는 19일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 교육을 개최한다.
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총 3회의 전문강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동물행동학과 동물케어를 주제로 교육을 받으며 위혜진 수의사의 반려동물 기초건강관리를 위한 7가지 행동학, 차진원 수의사의 강아지 입양부터 건강관리 등에 대해 안내받을 예정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반려동물 관리와 펫티켓 등 전문교육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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