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KB금융그룹이 순이자마진(NIM)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 4133억원을 시현했다. 다만 계열사에서는 KB국민은행·K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증가했지만 KB증권·KB국민카드·푸르덴셜생명 등의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7일 KB금융그룹은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2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KB금융그룹의 2022년 당기순이익은 4조 4133억원이다. KB금융그룹은 “주식시장 침체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여신성장과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힘입은 견조한 순이자이익 증가와 철저한 비용관리의 결실로 그룹의 견실한 이익창출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38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희망퇴직비용과 보수적인 경기전망을 반영한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비용과 계절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며 이를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약 1조 20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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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의 2022년 당기순이익은 4조 4133억원이다. KB금융그룹은 “주식시장 침체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여신성장과 순이자마진(NIM) 확대에 힘입은 견조한 순이자이익 증가와 철저한 비용관리의 결실로 그룹의 견실한 이익창출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38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희망퇴직비용과 보수적인 경기전망을 반영한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비용과 계절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며 이를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약 1조 20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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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계열사의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의 2022년 당기순이익은 2조 9960억원으로 금리상승과 주식시장 침체에 따른 자본시장 관련 실적 부진 및 보수적인 충당금적립에도 불구하고 여신성장과 NIM 확대에 따른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5.6%(4,052억원) 증가했다.
KB손해보험의 2022년 당기순이익도 5577억원으로 전년도 3018억원 대비 84.8% 상승했다. 이는 손해율 개선과 일회성 이익(부동산 매각익 세후 약 1570억원) 에 주로 기인한다.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으로도 약 21.9% 증가해 견조한 이익체력 회복을 지속했다.
반면 KB증권의 2022년 당기순이익은 20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3% 감소했는데 이는 주식시장 침체와 시장금리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수탁수수료와 S&T 부문 실적이 부진한 데 주로 기인한다.
또 KB국민카드의 2022년 당기순이익도 37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 하락했다. 소비회복에 따른 카드이용금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수수료 인하 및 조달금리 상승 등이 순익을 끌어내렸다.
한편 이사회의 2022년 배당 결정 관련해 KB금융그룹은 “총주주환원율 33%로 이중 현금배당성향은 26%로 결정해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에 이어 분기배당을 정례화하며 배당 가시성을 높였다”며 “이와 함께 약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총주주환원율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KB증권의 2022년 당기순이익은 20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3% 감소했는데 이는 주식시장 침체와 시장금리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수탁수수료와 S&T 부문 실적이 부진한 데 주로 기인한다.
또 KB국민카드의 2022년 당기순이익도 37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 하락했다. 소비회복에 따른 카드이용금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수수료 인하 및 조달금리 상승 등이 순익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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