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의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8792억원(YoY +7.5%), 2031억원(YoY -3.6%)으로 전망된다.
물류 제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조3303억원(YoY +5.6%), 1423억원(YoY -6.4%)으로 예상된다.
2분기까지는 곡물 투입가가 높아 전년수준 영업이익이 전망된다.
2분기까지는 원당 투입가가 높다. 특히 원당 투입가는 전년대비 33.4%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소재 부문 마진은 2~3% 수준이 예상된다.
핵심 사업부인 가공식품 부문은 두 자리수 매출 성장(YoY +14.0%)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신제품 라인업 확대 및 HMR 판매 호조가 인상적이다. 올해 HMR 매출액은 전년대비 150% 증가한 2500억원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업마진은 신제품 판촉활동 기인해 전년대비 소폭 하락(YoY -50bp)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물자원은 2분기부터 회복에 접어들어 하반기 정상화가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 내외 증가하겠으나 감익이 불 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 부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540억원(YoY -0.4%), 381억원(YoY +27.8%)으로 전망된다.
라이신 및 메치오닌 판가 약세에도 불구하고 트립토판, 핵산, 발린 판가 강세로 전분기 수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지난 주 원당 가격은 8.3% 큰 폭 하락했다. 브라질 중남부 지역 생산량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국영 에너지 업체인 ‘페트로브라스’가 가솔린 평균 가격을 5.4% 인하했기 때문(바이오 에탄올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제기)이다.
최근 원당 가격 약세 감안시 하반기 원당 투입가는 상반기 대비 18.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재 부문 마진 정상화 및 바이오 부문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예상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까지는 곡물 투입가가 부담이나 실적 모멘텀은 하반기 갈수록 부각될 것이다”며 “하반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은 전년대비 각각 8.3%, 2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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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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