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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게임사용량,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증가율↑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7-02-28 14:07 KRD7
#PC방 #게임사용량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PC방 게임사용량은 오버워치의 하락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증감으로 요약된다.

미디어웹에 따르면 2월들어 점유율이 점차 하락하기 시작한 오버워치는 2월 3주차 점유율이 18.36%를 기록하며10% 대로 떨어졌다.

반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전주대비 증감율이 8.63% 증가해 전체 점유율 32.43%를 기록하며 오버워치를 점유율 약 15%차이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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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의 경우 전주대비 증감율이 2.45% 증가해 1단계 상승한 10위에 랭크되면서 10위권 안으로 재진입했다.

11~20위권 게임들을 살펴보면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진입이 가장 주목된다. 주목할 점은 아직 정신 오픈이 아닌 파이널테스트라는 것.

또한 레이싱 장르에서는 넥슨이 EA와 손을 잡았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이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3월 5일까지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하며 정식오픈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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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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