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롯데칠성 ‘흐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0.92%)와 코스닥(+0.29%)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2.40%)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9개였고 하락주는 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데브시스터즈(19448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10.28%(4800원) 올라 5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4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52주최고가(5만38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넷마블(+5.27%) 엠게임(+4.50%) 네오위즈(+4.46%) 엔씨소프트(+3.88%) 위메이드플레이(+3.84%) 넵튠(+2.73%) 플레이위드(+2.61%) 위메이드맥스(+2.56%) 넥써쓰(+2.5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썸에이지(208640)의 하락률이 높았다. 썸에이지는 전일대비 16.18%(83원) 내려 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썸에이지는 장초반 상승세를 기록하며 52주최고가(637원)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미투온(-0.96%) 카카오게임즈(-0.12%)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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