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17일 코스피(+0.01%)와 코스닥(-0.68%)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44%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신한지주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55%(400원) 올라 7만3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0.26%(300원) 올라 11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iM금융지주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13%(430원) 내려 1만3320원으로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94%(450원) 하락해 2만2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51%(210원) 내려 1만366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32%(300원) 하락해 2만24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26%(1100원) 내려 8만6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24%(180원) 내려 1만436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17%(300원) 하락해 2만5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88%(170원) 하락해 1만90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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