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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효성중공업 조현준 회장이 15일 네덜란드 아른험에 유럽 R&D 센터를 열고 글로벌 전력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센터는 친환경 SF₆-Free GIS와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등 미래 전력기술 연구를 담당하고 세계적 시험인증기관 KEMA와 연계해 연구·개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조 회장은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전력기술 스탠다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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