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GC녹십자, 뉴라펙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셀트리온, 아이덴젤트 유럽 진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0일 코스피(-0.21%)와 코스닥(+0.39%)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0.17%)이 하락했다. 상승주는 7개였고 하락주는 20개였다.
오늘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는 펄어비스(26375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1.48%(550원) 올라 3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또 티쓰리(+0.92%), 크래프톤(+0.81%), 컴투스홀딩스(+0.59%), 한빛소프트(+0.58%), 엠게임(+0.46%), 고스트스튜디오(+0.46%) 등이 상승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194480)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2.45%(750원) 떨어진 2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데브시스터즈는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시프트업(-2.16%), 네오리진(-1.98%), 조이시티(-1.83%), 위메이드(-1.78%), 넥슨게임즈(-1.63%), 카카오게임즈(-1.56%)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