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기술과 사회를 연결하다…탄소감축·AI·재활용으로 해법 찾기 나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인도 중앙은행이 물가안정을 통화정책의 최우선 목표로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인도 중앙은행은 “오는 2016년까지 CPI 상승률을 +4% 수준에서 관리하겠다”며 2017년 3월까지 GDP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3% 수준으로 낮출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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