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삼성바이오로직스 ‘CRO’ 진출·셀트리온 ‘스테키마’ 북미 확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은 38년만에 찾아온 가장 빠른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CJ온마트와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팸, 알래스카 연어, 고급유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CJ온마트에서는 스팸연어 선물세트(스팸 200g*3+스팸 120g*3+알래스카 연어 100g*4)를 할인 판매한다. 이와함께 할인 판매하는 제품을 제외한 다른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겐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10+1, 5+1, 1+1 등 인기 세트를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으며, 구매 가격의 5%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대형마트에서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품목으로는 스팸 선물세트(스팸 200g*6 +스팸 마일드 200g*3)와 스팸고급유 선물세트(스팸 200g*6+백설 카놀라유 500ml*2) 등을 마련했다.
장승훈 CJ제일제당 명절 선물세트 담당 팀장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대에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