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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롯데 유통군이 실적 회복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1회 ‘롯데 유통군 AI 컨퍼런스’를 통해 ‘에이전틱 AI’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라는 새로운 혁신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유통 경쟁력 강화와 조직 효율화를 동시에 겨냥한 이 선언은 최근 실적 부진이라는 압박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카드로 떠오른다.
롯데 유통군은 최근 몇 년간 매출과 수익성에서 악화된 흐름을 보였다. 롯데쇼핑 매출의 경우 2022년 15조에서 2023년 14조, 2024년에는 13조 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5084억에서 2024년 4731억으로 하락했다.
같은 맥락에서 그룹 차원의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유통군 실적 부진은 비상경영 체제 도입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에이전틱 AI는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을 분석해 판단하는 자율형 AI 모델이다. 이를 기업 전반에 통합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구조는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자동화를 목표로 한다
2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1회 ‘롯데 유통군 AI 컨퍼런스’를 통해 ‘에이전틱 AI’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라는 새로운 혁신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유통 경쟁력 강화와 조직 효율화를 동시에 겨냥한 이 선언은 최근 실적 부진이라는 압박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카드로 떠오른다.
롯데 유통군은 최근 몇 년간 매출과 수익성에서 악화된 흐름을 보였다. 롯데쇼핑 매출의 경우 2022년 15조에서 2023년 14조, 2024년에는 13조 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2023년 5084억에서 2024년 4731억으로 하락했다.
같은 맥락에서 그룹 차원의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유통군 실적 부진은 비상경영 체제 도입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에이전틱 AI는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을 분석해 판단하는 자율형 AI 모델이다. 이를 기업 전반에 통합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구조는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 자동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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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쇼핑, 상품기획(MD), 운영, 경영지원이라는 4대 핵심 분야에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맞춤형 상품 추천, 가격 및 재고 관리 자동화, 생산성 향상 등을 추진한다. 이제 AI가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맞춤 상품을 추천하고 상품 구성을 설정한다는 것이다. 소비자 뿐 아니라 직원의 입장에서도 재고 관리나 발주, 반복 작업 등을 대신해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롯데는 ‘라일락(LaiLAC)’센터를 전담 조직으로 구성해 2030년까지 AI 플랫폼 통합을 통해 전사적 AI 운영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국내외 IT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 중이다
유통군 관계자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를 임직원 교육과 파트너사 협업 확대를 통해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롯데는 ‘라일락(LaiLAC)’센터를 전담 조직으로 구성해 2030년까지 AI 플랫폼 통합을 통해 전사적 AI 운영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국내외 IT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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