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3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 발표

(그래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올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0.3% 성장했다. 다만 투자와 수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민간소비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내수 소비 의존도가 커 경제가 불안정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 이는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이며 건설투자(+1.1%p) 등이 상향 수정됐으나 설비투자(-1.0%p) 등이 하향 수정됐다.
경제활동별로는 농림어업이 전기 대비 6.3% 하락했다. 제조업은 운송장비, 1차 금속제품 등이 늘어 전기 대비 1.3% 증가했고 건설업은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3.0%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의료,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늘었으나 운수업 등이 감소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지출항목별로는 민간소비가 전기대비 0.6% 증가했다. 속보때 발표된 0.5%보다 0.1%p 늘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오락문화, 음식숙박 등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이 줄었으나 사회보장현물수혜가 늘어 0.4%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1.3% 증가했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 이는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이며 건설투자(+1.1%p) 등이 상향 수정됐으나 설비투자(-1.0%p) 등이 하향 수정됐다.
경제활동별로는 농림어업이 전기 대비 6.3% 하락했다. 제조업은 운송장비, 1차 금속제품 등이 늘어 전기 대비 1.3% 증가했고 건설업은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3.0%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의료,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이 늘었으나 운수업 등이 감소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지출항목별로는 민간소비가 전기대비 0.6% 증가했다. 속보때 발표된 0.5%보다 0.1%p 늘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오락문화, 음식숙박 등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이 줄었으나 사회보장현물수혜가 늘어 0.4%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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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설비투자는 기계류가 줄어 5% 감소했다. 속보치 대비 1.0%p 더 감소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4.5%, 4.2% 증가했다.
1분기 성장률에 대한 내수의 기여도는 0.4%p로 나타났다. 민간소비는 0.3%p, 정부소비가 0.1%p 기여했다.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0.2%p,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등을 합친 총고정자본형성에 따른 기여도는 -0.2%p로 나타났다. 재고증가에 따른 기여도가 0.2%p였다.
성장률(0.3%)보다 내수가 높아 내수가 아니었다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23년 1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2.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5% 증가했다.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기존 9조 8000억원에서 19조 3000억원으로 크게 늘어 명목 GDP 성장률(1.0%)을 상회했다.
GDP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발표된 ‘2022년 국민계정(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GDP는 2.6% 증가했다. 명목 GDP(2162조원)도 3.9% 성장했고 1인당 국민총소득(GNI)는 3만 2886달러(약 4249만원)로 집계됐다. 종전까지 4.1%로 발표됐던 2021년 실질 GDP 성장률은 4.3%로 확정됐다.
성장률(0.3%)보다 내수가 높아 내수가 아니었다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023년 1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2.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5% 증가했다.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기존 9조 8000억원에서 19조 3000억원으로 크게 늘어 명목 GDP 성장률(1.0%)을 상회했다.
GDP디플레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발표된 ‘2022년 국민계정(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GDP는 2.6% 증가했다. 명목 GDP(2162조원)도 3.9% 성장했고 1인당 국민총소득(GNI)는 3만 2886달러(약 4249만원)로 집계됐다. 종전까지 4.1%로 발표됐던 2021년 실질 GDP 성장률은 4.3%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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