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당국이 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해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 또 페퍼·우리·솔브레인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해 경영개선 권고를 부과했다.
금융위는 “이번 권고 조치는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로서 과거 저축은행 사태 시의 영업정지, 계약이전 등 고강도의 구조조정(경영개선명령)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상인은 지난해 6월 경영실태평가 이후에도 경영개선권고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단기간내 자산건전성 등급 개선 여부 등이 불확실해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해 경영개선 권고를 부과했다.
금융위는 “이번 권고 조치는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로서 과거 저축은행 사태 시의 영업정지, 계약이전 등 고강도의 구조조정(경영개선명령)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상인은 지난해 6월 경영실태평가 이후에도 경영개선권고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단기간내 자산건전성 등급 개선 여부 등이 불확실해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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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영개선권고는 해당 저축은행이 악화된 건전성 지표를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부실자산의 처분, 자본금의 증액, 이익배당의 제한 등을 권고하는 것이다. 영업관련 조치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해당 저축은행은 조치기간(6개월) 중 정상영업이 이뤄져 소비자에게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상상인저축은행(038540)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은 10.50%로 집계됐다. 상호저축은행업 감독규정 제44조는 BIS 비율 규제를 1조 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의 경우 8% 이상을 적용하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NPL) 비율은 26.90%에 달한다. 연체율은 18.70%다.
페퍼·우리·솔브레인 저축은행에 대해선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됐다. 금융위는 “페퍼·우리·솔브레인의 경우 경영실태평가 이후 경·공매 및 상·매각 등을 통해 부실PF대출을 정리해 자산건전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상시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건전성이 악화돼 관리 필요성이 있는 저축은행에 대해 신속하게 경영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적인 적기시정조치 여부는 취약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실태평가 결과 해당 저축은행이 제출하는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심의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추가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경기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지난해 영업실적은 영업손실 규모가 매 분기 축소됐고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올해는 연간 흑자 전환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자구 노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상상인저축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NPL) 비율은 26.90%에 달한다. 연체율은 18.70%다.
페퍼·우리·솔브레인 저축은행에 대해선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됐다. 금융위는 “페퍼·우리·솔브레인의 경우 경영실태평가 이후 경·공매 및 상·매각 등을 통해 부실PF대출을 정리해 자산건전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상시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건전성이 악화돼 관리 필요성이 있는 저축은행에 대해 신속하게 경영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 추가적인 적기시정조치 여부는 취약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실태평가 결과 해당 저축은행이 제출하는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심의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추가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경기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지난해 영업실적은 영업손실 규모가 매 분기 축소됐고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올해는 연간 흑자 전환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자구 노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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