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대웅제약이 스웨덴 생명공학기업 살리프로 바이오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해 막단백질 안정화 플랫폼을 제공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신약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미지 = 대웅제약)
(서울=NSP통신) 문석희 기자 = 대웅제약이 막단백질 안정화 플랫폼을 도입하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20일 스웨덴 생명공학기업 살리프로 바이오텍(Salipro Biotech·살리프로)의 막단백질 안정화 플랫폼을 제공받는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막단백질은 세포막에 위치한 물질로 신약 후보물질 타깃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실험실 환경에서는 구조가 불안정해 연구가 어려웠다. 살리프로의 독자 기술인 ‘살리프로 플랫폼’은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 이 플랫폼은 막단백질을 세포 내 환경과 비슷한 상태로 안정화해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돕는다는게 업체 측 설명.
대웅제약은 지난 2월 20일 스웨덴 생명공학기업 살리프로 바이오텍(Salipro Biotech·살리프로)의 막단백질 안정화 플랫폼을 제공받는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막단백질은 세포막에 위치한 물질로 신약 후보물질 타깃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실험실 환경에서는 구조가 불안정해 연구가 어려웠다. 살리프로의 독자 기술인 ‘살리프로 플랫폼’은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 이 플랫폼은 막단백질을 세포 내 환경과 비슷한 상태로 안정화해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돕는다는게 업체 측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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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이 기술을 활용해 막단백질 약물 타깃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구체적인 신약 개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살리프로 플랫폼이 신약 개발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플랫폼을 통해 신약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픈 콜라보레이션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신약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옌스 프라우엔펠트(Jens Frauenfeld) 살리프로 바이오텍 CEO는 “대웅제약과의 협업은 살리프로와 한국 기업과의 첫 파트너십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살리프로 플랫폼은 기존에 접근이 어려웠던 표적 단백질도 연구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 혁신 신약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살리프로 플랫폼을 통해 고난도 막단백질 타깃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사 신약 발굴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픈 콜라보레이션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살리프로는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스미토모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수의 협업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대웅제약은 글로벌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옌스 프라우엔펠트(Jens Frauenfeld) 살리프로 바이오텍 CEO는 “대웅제약과의 협업은 살리프로와 한국 기업과의 첫 파트너십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살리프로 플랫폼은 기존에 접근이 어려웠던 표적 단백질도 연구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 혁신 신약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살리프로 플랫폼을 통해 고난도 막단백질 타깃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사 신약 발굴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픈 콜라보레이션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살리프로는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스미토모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수의 협업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다. 이번 협업으로 대웅제약은 글로벌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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