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주요 기업들이 첨단 기술과 안전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국산화·무인화 기술과 사회적 책임 강화, 환경 보호와 글로벌 확장 전략이 맞물려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공급망 혁신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분 인수 협상 착수…포트폴리오 다변화 시동
태광그룹은 애경산업 지분 63%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애경산업은 화장품·생활용품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 6791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했다. 태광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화장품·에너지·부동산 개발 등 신규 사업 진입을 모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추진한다. ◆국방 로봇 양산…위험 임무 최소화
◆지분 인수 협상 착수…포트폴리오 다변화 시동
태광그룹은 애경산업 지분 63%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애경산업은 화장품·생활용품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 6791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기록했다. 태광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화장품·에너지·부동산 개발 등 신규 사업 진입을 모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추진한다. ◆국방 로봇 양산…위험 임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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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양산에 들어간다. 원격으로 지뢰와 급조폭발물(IED)을 탐지·제거할 수 있는 이 로봇은 모듈 교체를 통해 다양한 작전에 투입 가능하다. 기존 장병 직접 투입 방식의 위험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군 입대 자원 부족 문제를 기술로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방위사업청과 체결한 약 2700억원 규모의 계약은 향후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열어둔다.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 출범…사회적 책임 강화
포스코그룹은 회장 직속 자문위원회를 신설, 안전·미래 신사업·커뮤니케이션 3개 분과를 통해 전략적 조언을 받는다. 안전분과는 글로벌 선진 수준의 제도·문화·기술 혁신을, 미래신사업 분과는 에너지·환경·희토류 등 신성장 산업 발굴을 커뮤니케이션 분과는 정책기관과 이해관계자 소통을 담당한다. 자문위는 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단과 전략 수립을 추진, 국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업 확장을 동시에 꾀한다.
◆반려해변 봉사…환경·ESG 경영 결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울산 간절곶 평동 해변을 입양, 해양쓰레기 46kg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반려해변 활동은 지역 해양환경 보호뿐 아니라 ESG 경영과 자원순환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의미도 갖는다. 연간 총 3회 봉사와 웹·앱 기반 데이터 기록을 통해 향후 해양 정책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 내화 기준 충족…첨단 인프라 전력망 강화
LS전선은 국제 신규 내화 기준(IEC 60331-4)을 충족하는 중전압(MV) 내화 케이블을 상용화했다. 고온 830℃에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해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초고층 빌딩 등 고전력 시설에 최적화됐다. 기존 3단계 시공 대비 설치 효율과 현장 안전성을 높였으며 향후 국내 표준 인증을 거쳐 내수 시장 확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회장 직속 자문위원회를 신설, 안전·미래 신사업·커뮤니케이션 3개 분과를 통해 전략적 조언을 받는다. 안전분과는 글로벌 선진 수준의 제도·문화·기술 혁신을, 미래신사업 분과는 에너지·환경·희토류 등 신성장 산업 발굴을 커뮤니케이션 분과는 정책기관과 이해관계자 소통을 담당한다. 자문위는 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단과 전략 수립을 추진, 국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업 확장을 동시에 꾀한다.
◆반려해변 봉사…환경·ESG 경영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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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내화 기준 충족…첨단 인프라 전력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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