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대출 규제가 본격화된 이후로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들었지만 신용대출이 튀어올랐다. 한쪽을 누르자 다른 한쪽이 튀어오르는 두더지잡기는 문재인 정부의 ‘누더기’ 부동산 정책을 재현하는 듯 하다. 앞으로 추가 규제가 예고돼 있지만 대출에 대한 수요는 여전해 금융소비자들의 ‘사각지대 찾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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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은 768조 1344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 5125원 증가했다. 증가세는 지난 10월(2조 5270억원) 대비 줄었지만 9월(1조 1964억원) 대비 늘었다.
그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1조 2857억원으로 전월 대비 6396억원 늘어 올해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면 신용대출 잔액은 105조 5646억원으로 전월 대비 8315억원 증가했다.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유지하다 지난 10월 증가세로 전환, 두 달 사이 약 1조 7567억원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주담대에 비해 대출 한도가 상당히 낮은 신용대출 증가폭이 주담대 증가폭을 추월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시중은행들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맞추기 위해 일찍 주담대를 제한한 영향이다.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일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시중은행 상당수가 대출 한도 가이드라인을 조금 넘어선 부분을 확인했다”며 “그중 몇 곳은 연말까지 한도 목표를 재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2일과 24일 각각 비대면과 대면 주담대 접수를 중단헀고 하나은행도 지난달 25일부터 주담대 신규 접수를 받지 않는다. 우리은행은 지점마다 월별 10억원 한도 내로 주담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대출문이 닫히자 금융소비자들은 아직은 대출 문이 열려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새벽부터 접속했다. 실제 잔금일을 앞둔 고객들은 추가로 규제가 이어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일부 금융소비자들은 “신용대출 금리가 높지만 지금 방법이 없다”며 “이마저도 언제 닫힐지 몰라 마음이 급하다”고 토로했다.
그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1조 2857억원으로 전월 대비 6396억원 늘어 올해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면 신용대출 잔액은 105조 5646억원으로 전월 대비 8315억원 증가했다.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유지하다 지난 10월 증가세로 전환, 두 달 사이 약 1조 7567억원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주담대에 비해 대출 한도가 상당히 낮은 신용대출 증가폭이 주담대 증가폭을 추월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시중은행들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맞추기 위해 일찍 주담대를 제한한 영향이다.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일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시중은행 상당수가 대출 한도 가이드라인을 조금 넘어선 부분을 확인했다”며 “그중 몇 곳은 연말까지 한도 목표를 재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2일과 24일 각각 비대면과 대면 주담대 접수를 중단헀고 하나은행도 지난달 25일부터 주담대 신규 접수를 받지 않는다. 우리은행은 지점마다 월별 10억원 한도 내로 주담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대출문이 닫히자 금융소비자들은 아직은 대출 문이 열려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새벽부터 접속했다. 실제 잔금일을 앞둔 고객들은 추가로 규제가 이어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일부 금융소비자들은 “신용대출 금리가 높지만 지금 방법이 없다”며 “이마저도 언제 닫힐지 몰라 마음이 급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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