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한화증권 ‘맑음’, 인수 자문 딜 성과로 수임 확대 기대·KB증권 ‘흐림’, 5개 증권사 개인형 퇴직연금 유입 ‘최하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진(002320)이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조 570억 원, 영업이익 111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강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하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올해에도 프로세스 혁신과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의 지난해 실적 개선은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와 효율적인 운영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택배·물류·글로벌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성과를 냈고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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