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브리핑]글로벌 검증 잇따라…유한양행 ODD 지정·에스티팜 특허 등록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4월 13일 코스피(-0.86%)와 코스닥(+0.57%)은 하락과 상승이 엇갈린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0.54%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73개, 보합 19개, 하락은 82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큰 폭을 보인 종목은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9.72%(103원) 하락해 957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프로젠과 퓨쳐메디신은 각각 7.57%(24원), 4.65%(97원) 하락해 293원과 1988원에 장을 끝냈다.
명인제약과 에이프릴바이오는 각각 3.84%(2200원), 3.64%(2000원) 내려 5만5100원과 5만2900원에 마감했다.
티움바이오와 광동제약은 각각 3.50%(350원), 3.07%(260원) 하락해 9660원과 8200원에 장을 끝냈다.
아미노로직스와 JW중외제약은 각각 2.98%(43원), 2.64%(850원) 내려 1400원과 3만1350원에 장을 마쳤다.
일양약품과 샤페론은 각각 2.62%(310원), 2.50%(44원) 하락해 1만1530원과 1714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13일 제약바이오 업계는 규제 인정과 시장 성과가 같은 날 나란히 쏟아졌다.
유한양행의 희귀질환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제3형 고셔병을 겨냥한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로 혈액뇌장벽(BBB)을 뚫고 신경학적 증상까지 다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내 임상 1상 FIH(첫 인체 대상 시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 개발 경로도 함께 열렸다.
에스티팜은 mRNA-LNP 플랫폼의 핵심 원료인 이온화 지질 STP1244와 LNP(지질나노입자) 제형에 대해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 제형이 아닌 원료 단계 권리까지 쥐며 한국·미국·유럽·중국 등 9개국 심사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옴리클로는 숫자로 말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덴마크 98%, 스페인 80%, 네덜란드 70% 이상, 핀란드 73%. 영국은 잉글랜드 포함 4개 행정구역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을 모두 가져갔다. 이탈리아는 14개 주정부 입찰 중 10개를 획득했다.
지씨셀의 HER2 CAR-NK 임상연구는 재생의료진흥재단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선정됐다. 건양대병원 연구팀이 맡는 유방암 적응증으로 기존 위암·위식도접합부암에 이어 고형암 임상 기반이 하나 더 붙었다. 유유제약은 IT 전문 인력 없이 실무자가 직접 만든 AI 툴을 공정 효율화에 쓰는 데 시작해 영업·R&D·경영지원을 전반적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날 하락세 중 큰 폭을 보인 종목은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9.72%(103원) 하락해 957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프로젠과 퓨쳐메디신은 각각 7.57%(24원), 4.65%(97원) 하락해 293원과 1988원에 장을 끝냈다.
명인제약과 에이프릴바이오는 각각 3.84%(2200원), 3.64%(2000원) 내려 5만5100원과 5만29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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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로직스와 JW중외제약은 각각 2.98%(43원), 2.64%(850원) 내려 1400원과 3만1350원에 장을 마쳤다.
일양약품과 샤페론은 각각 2.62%(310원), 2.50%(44원) 하락해 1만1530원과 1714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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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희귀질환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제3형 고셔병을 겨냥한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로 혈액뇌장벽(BBB)을 뚫고 신경학적 증상까지 다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내 임상 1상 FIH(첫 인체 대상 시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글로벌 개발 경로도 함께 열렸다.
에스티팜은 mRNA-LNP 플랫폼의 핵심 원료인 이온화 지질 STP1244와 LNP(지질나노입자) 제형에 대해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 제형이 아닌 원료 단계 권리까지 쥐며 한국·미국·유럽·중국 등 9개국 심사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옴리클로는 숫자로 말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덴마크 98%, 스페인 80%, 네덜란드 70% 이상, 핀란드 73%. 영국은 잉글랜드 포함 4개 행정구역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을 모두 가져갔다. 이탈리아는 14개 주정부 입찰 중 10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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