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왼쪽부터)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유명순 씨티은행장 직무대행, 이동빈 수협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박홍배 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행연합회장), 박필준 우리은행지부 노조위원장, 진창근 씨티은행지부 노조위원장, 최강성 전북은행지부 노조위원장, 채수은 기술보증기금지부 노조위원장, 김정훈 수협중앙회지부 노조위원장, 박한진 금융산업노동조합 사무총장, 김동수 금융산업노동조합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제6차 산별교섭회의를 통해 ‘2020년도 임금협약 및 2021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극복과 상생·연대를 위한 금융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는 총액임금 기준 1.8%를 인상하되 인상분 전액을 연대임금에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임금인상분의 절반은 소상공인 보호,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절반은 용역·파견 근로자 등의 근로조건 개선 지원, 취약계층 지원 및 실업대책을 위한 근로복지진흥기금 기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측에서 요구한 ‘정년 65세 연장’ 안건은 사측의 ‘임금체계 개편 안건과 함께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노사공동TF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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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금융노사는 청년고용 확대, 고용유지‧지속경영 노력, 남성 직원 1개월 이상 육아휴직 장려, 직원 간 상생문화 확산 등을 위한 휴가나눔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원만하게 산별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리더쉽을 발휘해 주신 금융노조 박홍배 위원장님께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재난극복과 상생·연대를 위해 자신의 임금반납 등의 큰 결단을 내려주신 금융권 사용자 및 근로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지난 2010년 2월4일 설립된 사용자단체로서 금융노조와 산별교섭을 진행해왔다.
올해 교섭에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씨티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기술보증기금 노사 대표가 교섭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 산별교섭은 지난 4월 23일 노사 상견례 및 1차 교섭을 시작으로 약 5개월에 걸쳐 6차례의 대표단교섭과 13차례의 대대표교섭, 38차례의 임원급 실무교섭 등 총 57차례의 교섭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재난극복과 상생·연대를 위해 자신의 임금반납 등의 큰 결단을 내려주신 금융권 사용자 및 근로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지난 2010년 2월4일 설립된 사용자단체로서 금융노조와 산별교섭을 진행해왔다.
올해 교섭에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씨티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기술보증기금 노사 대표가 교섭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 산별교섭은 지난 4월 23일 노사 상견례 및 1차 교섭을 시작으로 약 5개월에 걸쳐 6차례의 대표단교섭과 13차례의 대대표교섭, 38차례의 임원급 실무교섭 등 총 57차례의 교섭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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