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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사운드)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6인조 힙합아이돌그룹 ‘핫샷’(HOTSHOT)이 웹툰에 실제 캐릭터 주인공으로 등장해 화제다.

웹툰 ‘핫샷’은 핫샷 멤버들을 실제 인물로 가상의 스토리를 접목시켜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소년들의 데뷔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스토리의 작품이다.

'핫샷'의 이번 싱글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은 엑소(EXO)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One Less Lonely Girl)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 줌바스와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핫샷이 이후 선보일 음악들도 프로듀싱그룹 디자인 뮤직 등 다수의 해외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괴물 루키’ 그룹으로 하반기 가장 기대되고 있는힙합아이돌 '핫샷'은 데뷔 전부터 자작곡을 공개했을 정도로 실력있는 보컬로 인정 받아 온 리더 '준혁'을 비롯해 폭발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티모테오', 국내 최고 크럼프 크루인 몬스터 우 팜(Monster Woo Fam) 출신인 ‘키드 몬스터’(KID MONSTER), 보컬 '성운', 랩퍼 '윤산', 리드보컬 & 댄스 '호정' 등 6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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