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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연말연시 우편물 급증 대비 ‘국제우편물 발송권고일’ 안내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4-11-20 12:11 KRD7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물 #국가별 발송일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연말연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우편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국가별로 배달 소요기간이 달라 배달지역 국가의 배달기간을 고려해 우편물을 보내야 한다. 평상시보다 1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우편물을 보내야 원하는 날짜에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국제우편물의 지역별 평균 배달기간을 고려한 국가별 우편물 발송 권고일자를 안내했다.

우본 측에 따르면 성탄절 전까지 국제우편물을 도착하게 하려면 항공우편물 기준으로 △일본·홍콩 등 우리나라 인접국가와 △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은 12월 12일 이전에 우편물을 보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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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국가는 12월 10일,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독일·프랑스 등 유럽 지역은 12월 8일 이전에 발송해야 성탄절 이전에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인도·사우디아라비아 등 남부아시아 및 중동 지역 국가의 경우 우편물 배송에 평균 9∼15일 소요되는 만큼 12월 5일까지 발송할 것을 권고했다.

우본 관계자는 “받는 사람의 주소와 성명을 영문으로 적고, 우편번호를 함께 적어야 우편물이 지연배달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배달기간은 통관 및 운송망 일정 등에 따라 단축되거나 길어질 수 있다. 연말연시 국제우편물 이용에 대한 안내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와 인터넷우체국 및 우편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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