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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엠코리아(대표 장재준)가 11월부터 연말까지 올-뉴 캐딜락 CTS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2년간 보증 연장 패키지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으로 11월부터 연말까지 올-뉴 CTS를 구매하는 전 고객들은 기존 3년·6만km에 더해 2년·4만km의 보증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돼 최대 5년·10만km까지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부품 가격 및 공임료가 상승하더라도 추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사장은 “캐딜락 제품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오랜 기간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면서 올-뉴 CTS의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엠코리아는 11월 중 이미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며 중고차 판매 시에도 보증 연장 스페셜 패키지의 양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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