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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초 저금리 금융 프로모션 실시…12월, 0.99~3.05% 적용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4-12-02 15:5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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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폭스바겐 CC
폭스바겐 CC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 코리아(이하 폭스바겐)가 12월 한 달간 0.99~3.05%의 초 저금리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12월 한 달간 티구안, 파사트, CC 등 베스트셀링 모델 3종에 대해서 0.99~3.05%의 초 저금리 혜택을, 더 비틀 및 페이톤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혜택 등 파격적인 조건의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SP통신-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수입차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컴팩트 SUV 티구안을 비롯해 파사트, CC 등 인기 모델을 최고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12월 한달 간 한정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금융상품 활용 고객뿐만 아니라 현금 구매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돼 차종에 따라 최소 68만원에서 최대 59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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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금리 금융 프로모션 기간 중 운용리스 프로그램(보증금 30%, 36개월 기준)을 이용해 CC 2.0 TDI(4850만원)을 구매할 경우 0.99%의 고객금리가 적용되며, 보증금 30%(1455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월 96만 9521원을 납부하면 프리미엄 4도어 쿠페를 소유할 수 있다.

또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을 소유하거나 보증금을 돌려받고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수입차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티구안의 경우 3.05%의 고객금리가 적용된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의 경우 2.55%의 고객금리가 적용되며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페이톤 및 더 비틀 고객에게는 특별히 무이자 혜택이 부여된다.

NSP통신-폭스바겐 파사트
폭스바겐 파사트

한편 12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의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