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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 이주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에 폭스바겐 판교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
판교 서비스센터는 지난 7월 오픈한 판교 전시장 건물 지하 1~2층에 위치해 있으며, 전시장 포함 총 6943 m2의 연면적(서비스센터 연면적, 3566 m2 )에 총 14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1일 최대 70대까지 정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차 구입부터 경정비 및 판금/도색 등 사고 수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 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상 1, 2층에 위치한 전시장은 10여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해 폭스바겐의 주요 차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고객 라운지 및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 수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들어 서울 강북, 부산 사상에 이어 경기 판교 지역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는 등 전국 단위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으며, 현재 전국 총 28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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