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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주 전시장 야간 전경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이하 폭스바겐)의 광주 호남지역 공식 딜러인 지이오하우스(대표, 김현모)가 전라북도 전주에 폭스바겐 새 전시장을 오픈하고 전북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전주 톨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지이오하우스의 폭스바겐 전주 전시장은 연면적 1558.83 ㎡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 9대의 자동차를 전시할 수 있으며, 2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이번 전주 전시장 오픈을 통해 전북 지역 고객들에게 폭스바겐만의 운전의 재미와 특별한 감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이오하우스는 광주와 전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군산에는 지역별 주요 상권에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신개념 쇼룸인 터치 포인트를 각각 운영하며 광주 및 호남지역 고객들에게 폭스바겐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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