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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미니특공대 4단 합체 ‘특공트랜스’ 내놔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5-01-27 11:1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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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4대의 변신 특공카 ‘특공트랜스’를 출시한다.

미니특공대가 볼트봇, 맥스봇, 새미봇, 루시봇이 각각 자동차 모드로 변신하는 특공트랜스를 선보인 것.

특공트랜스는 4개의 특공로봇이 각각 특공카로 변신할 뿐 아니라 2대씩 합체해 중형로봇인 ‘볼트맥스트론’과 ‘새미루시트론’으로, 그리고 4대의 로봇이 다시 합체, 거대한 하나의 로봇인 포스자이언트론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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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변신을 자랑하는 특공트랜스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미니특공대 ‘액션 피규어’도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14cm로 제작된 액션 피규어는 각 캐릭터들의 특징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이며 함께 들어있는 트랜스웨폰 4종도 번갈아 손에 장착 가능해 실감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2월 5일 미니특공대의 멋진 활약을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새로운 악당의 습격’이 내달 5일 개봉한다. 미니특공대 극장판은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사건들로 펼쳐져 더욱 강력해진 미니특공대의 활약과 시즌2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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