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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웍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엠넷(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출연진들이 유성은의 새 앨범 발매를 응원해 눈길을 끈다.

10일 유성은 소속사 측은 ‘칠전팔기 구해라’ 멤버들이 유성은의 신곡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발매를 앞두고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뮤직웍스 SNS를 통해 공개된 응원 영상에는 심형탁 곽시양 장영남 민효린 진영(B1A4) 등 ‘칠전팔기 구해라’ 출연진들이 직접 친필로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들고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해주고 있다.

‘칠전팔기 구해라’ 스태프들에 따르면 이번 응원 영상은 현장에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돼 멤버들간 끈끈한 우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외모 불합격자’ 이우리 역을 맡아 연기 합격점을 받은 유성은의 신곡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는 지난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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