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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브리타 제에거)는 16일 서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인 서울스퀘어에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어린이 교통공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부터 약 2년여 기간 동안 진행 예정인 신천어린이교통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이번 협약식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야외 체험장 제공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확립 강화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아디 오펙(Adi Ofek) 사장 및 더클래스 효성의 배기영 사장과 도로교통공단의 신용선 이사장, 아이들과 미래의 송자 이사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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