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보라 인스타그램)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촬영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보라는 자신의 SNS에 “어스타일포유 녹화 중! 스케줄 중에도 마테차와 함께~”라는 메시지와 대기실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보라는 오렌지 컬러의 눈 화장을 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눈을 감고 자신과 씨스타 멤버들이 전속모델로 발탁 된 코카-콜라 음료브랜드 ‘태양의 마테차’를 마시고 있는 옆 모습에서는 여전한 몸매관리로 날렵한 턱 선이 살아있다.

보라는 과거 몸매 유지를 위헤 남미여인들처럼 틈틈이 ‘마테차’를 습관처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보라는 그간 탄탄하고 건강한 핏바디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온 연예계 대표 몸짱 아이돌 씨스타의 멤버 들 사이에서도 유독 길고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등 닮고 싶은 워너비 몸매로 꼽혀왔다.

한편 보라가 김희철 구하라 하니 등과 함께 MC 진행을 맡고 있는 ‘어 스타일 포유’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한 콘텐츠를 매회 미션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 스타일 쇼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