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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 출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05-29 10:47 KRD7
#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 #문록 실버 #2.0 TDI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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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21세기 아이콘으로 재창조된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The Beetle Club Limited Edition)’을 120대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은 남다른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외관과 실내를 더욱 다이내믹하고 특별한 감성으로 디자인한 모델이다.

특히,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에만 적용되는 스타일리시한 외관 컬러와 인테리어 옵션을 한정판으로 제공해 ‘나만의 차’를 소유하길 원하는 트랜드 세터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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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화이트(위) 블랙(아래) 모델
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화이트(위) 블랙(아래) 모델

클럽 에디션 전용 외관 컬러에는 화이트와 블랙이라는 기본 색상을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으로 업그레이드한 문록 실버(Moonrock Silver)와 딥 블랙(Deep Black Pearl Effect)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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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및 레드 컬러의 클럽(Club) 사이드 데칼이 더해져 도로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아낸다.

데칼 컬러와 동일한 색상의 리어 뷰 미러, 더 비틀의 트렌디한 아이덴티티를 돋보이게 하는 17인치 라베나(Ravenna) 알로이 휠을 장착해 스타일리시한 멋을 배가시켰다.

또 폭스바겐의 대표 엔진인 2.0 TDI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40마력(4,200rpm), 최대 토크 32.6kg.m (1,750~2,500rpm)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즐길 수 있으며, 15.4km/l(도심: 13.7 km/l, 고속: 18.2 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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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내부(위)와 17인치 라베나(Ravenna) 알로이 휠(아래)
폭스바겐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 내부(위)와 17인치 라베나(Ravenna) 알로이 휠(아래)

한편 상위 모델인 더 비틀 프리미엄의 사양인 바이제논 헤드램프, LED 테크놀로지 주간 주행등,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탑재돼 주행의 즐거움과 안정성을 높였고 판매 가격은 3330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돼 더욱 특별한 비틀을 매력적인 조건에 만날 수 있도록 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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