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휴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포장상품과 간편가정식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상계∙시흥∙홍대∙늘봄농원점은 바캉스1호(한돈양념500gX3팩)는 5만원, 바캉스2호(한돈양념500g+돼지양념750g+한우불고기500g)는 4만원, 바캉스3호(한돈양념500g+돼지양념750g+한우불고기500g+술래양념구이520g)는 7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신림∙서초∙역삼∙여의도점은 바캉스1호(한우불고기500gX2팩+술래양념520g)는 5만원, 바캉스2호(술래양념520g+왕양념갈비560g+한우불고기500g)는 7만5000원, 바캉스3호(술래양념520gX2팩+왕양념갈비560g+한우불고기500g)는 10만원에 파격가로 제공한다.

​청담점은 바캉스1호(한돈양념500g+술래양념520g)는 5만원, 바캉스2호(민속양념500gX2팩)는 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100% 한우사골곰탕박스(500ml/10봉/20인분)는 3만57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박스(10봉) 3만원, 칠칠한우떡갈비세트(360gX3박스)는 3만3000에 각각 5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이달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그녀를 믿지 마세요’ 공연 티켓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