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위메이드는 열혈전기 서버증가 지속, 9월 1일 336개, 9월 7일 373개, 9월 19일 422개로 증가했다. 견조한 서버증가 지속으로 안정적인 로열티 매출이 기대된다.
CJ CGV는 암살, 베테랑에 이어 사도의 흥행기대감이 부각되며 투자심리 개선 중이다. 9월 16일 개봉 이후 4일동안 131만 동원했다.
베테랑은 암살 관객수를 넘어서며 1300만 돌파가 관건이다. 최근 피카디리 극장 CGV로 개관 등 국내 활발한 개관 움직임도 주목된다.
CJ E&M는 넷마블 레이븐 일본, 중국, 북미유럽 연내 출시가 예상된다. 성과가 있을 경우 넷마블의 상장가치 상승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신서유기는 3주차 총 조회수 3200만2000 전주(2300만4000만)대비 38%(880만)가 증가됐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4분기 실적개선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사안은 아니라 판단된다. 길드워2 확장팩, 리니지모바일 흥행에 대한 기대 여전히 긍정적이다. 저가매수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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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소연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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