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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숯불구이 한식전문점 강강술래(대표 최종만)는 추석 연휴기간 전 매장 정상영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강술래는 26일~29일까지 나흘 동안 정상영업을 하고 가족단위로 나들이나 외식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1 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 동안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한우광양불고기∙왕양념갈비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고기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강강술래가 추석 연휴기간 전 매장 정상영업을 실시한다. (강강술래 제공)

아울러 택배마감으로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감성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 패션액세서리쇼핑몰 러브땡의 실버팔찌∙무민카드지갑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최종만 강강술래 대표는 “추석연휴 동안 가족이나 소중한 분들과 부담 없이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명절선물도 전 지점에서 현장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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