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신한지주↑·제주은행↓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신한은행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신한 판(FAN) 클럽’ 가입 고객 대상으로 아쿠아플라넷63 제휴 이벤트를 9월 한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쿠아플라넷63은 올해 7월 새롭게 개관해 250종 3만여마리의 해양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로 판 클럽 가입 고객은 아쿠아플라넷63입장권과 국내 최고층 미술관인 63아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63종합권을 현장구매 시 20% 할인받을 수 있다.
매표소에서 ‘신한 FAN 클럽’ 이벤트 페이지를 보여주면 바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적용 가능하다.
신한 FAN 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 FAN 클럽을 통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