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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강남 한복판서 ‘북유럽 축제’ 연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6-10-19 12:57 KRD7
#신세계(004170) #백화점 #신세계 강남점 #북유럽 페어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서울 강남 한복판이 북유럽 감성으로 물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강남점에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열고 백화점 전체를 북유럽 스타일로 꾸민다고 19일 밝혔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란 북유럽을 대표하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4개국의 식품·잡화·패션(남·여·아동), 생활 브랜드를 한데 모아 국내 고객에게는 다소 생소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소개·제안하는 대형 행사다.

NSP통신-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서 23일까지 5일간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 첫날인 19일 토마스 리만 덴마크 대사·얀 그레브스타드 노르웨이 대사·에로 수오미넨 핀란드 대사·안 회그룬드 스웨덴 대사(왼쪽부터)가 모델들과 함께 자국의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서 23일까지 5일간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 첫날인 19일 토마스 리만 덴마크 대사·얀 그레브스타드 노르웨이 대사·에로 수오미넨 핀란드 대사·안 회그룬드 스웨덴 대사(왼쪽부터)가 모델들과 함께 자국의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신세계 제공)

기존 백화점에 입점된 북유럽 브랜드부터 편집숍과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를 비롯해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까지 총 93개의 북유럽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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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신세계와 4개국의 대사관들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준비했다. 4개국 대사관들이 자국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국·내외 트렌드세터들이 몰리는 신세계 강남점에 직접 행사 제안을 했고, 신세계도 그동안 소수에 국한됐던 북유럽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소개한다는 취지에 동감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 얀 그레브스타드 주한 노르웨이 대사,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 안 회그룬드 주한 스웨덴 대사 등 4개국의 대사관들은 행사 첫날인 19일 직접 행사장을 찾아 자국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남점 전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커피·잼·요거트 등 다양한 북유럽 식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고, 1·5·7층에서는 액세서리·모피·핸드백·골프·남성 의류 등 감각적인 북유럽 패션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 9층에서는 오디오·스피커 등 감성적인 디자인의 소형가전을, 10층에서는 아동가구·목재완구·유아 목욕용품·아동의류 등 아동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8층 행사장에서는 북유럽하면 떠오르는 생활리빙의 대형행사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리빙페어’를 진행해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주부라면 한 번쯤 꿈꿨을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과 거실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북유럽 관련 사은품 및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9일부터 신세계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행사에 참여하는 각 나라의 대표 브랜드 사은품을 증정(소진시까지)한다.

또 강남점 옥상정원인 ‘에스(S)가든’에서는 21~22일 이틀간 덴마크의 대표브랜드 ‘모르소’의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22~23일에는 핀란드의 전통게임을 즐기고 스웨덴 왕실 지정 완구 브랜드 ‘브리오’의 장난감을 조립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유신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은 “이번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는 신세계 고객들에게 북유럽의 생활·식품·패션 등 토탈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북유럽의 감성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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