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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운찬 총리…꼭 한번 겨뤄봤으면 좋겠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7-01-19 17:1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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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정운찬 전 총리의 ‘동반성장이 답이다’ 출판기념회 축사에서 국민의당에서 꼭 한 번 겨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정운찬 총리님의 동반경제성장과 저희 국민의당의 공정성장은 맥을 같이한다”며 “ 어떤 사람은 닫혀있고, 어떤 당은 닫혀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 대표는 “정운찬 총리는 열려있는 분이고 우리 국민의당도 열려있는 정당이다”며 “ 반드시 우리 국민의당에 오셔서 꼭 한번 겨뤄봤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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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대표는 “그 때 저는 당대표로서 가장 공정하게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공정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며 “정 총리의 큰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원한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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