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박근혜 파면 결정문 304명의 죽음에 대한 위령문”

정동영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팽목항 세월호 유가족을 방문한 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동영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정동영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11일 팽목항 세월호 유가족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통령 박근혜 파면은 그래도 억울하게 숨져간 우리 어린 학생들 304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전하는 방문 인사말에서 “다시 한 번 위로말씀 드린다”며 “ 어제 대통령 박근혜 파면은 그래도 억울하게 숨져간 우리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서 304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4월 16일에 시작된 박근혜 탄핵이 어제 종지부를 찍었다”며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목숨을 국가가 당시 우리 부모님들이 외치셨던 ‘이게 나라냐’라고 했던 그 함성이 어제 대한민국을 바꿔놨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국민의 신임을 배반했다는 헌재의 결정문, 그걸 다시 말하면 세월호 유가족들의 기대를 배반했다”며 “수많은 생명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와 대통령이 성실한 직책수행을 안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전하는 방문 인사말에서 “다시 한 번 위로말씀 드린다”며 “ 어제 대통령 박근혜 파면은 그래도 억울하게 숨져간 우리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서 304인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4월 16일에 시작된 박근혜 탄핵이 어제 종지부를 찍었다”며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목숨을 국가가 당시 우리 부모님들이 외치셨던 ‘이게 나라냐’라고 했던 그 함성이 어제 대한민국을 바꿔놨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국민의 신임을 배반했다는 헌재의 결정문, 그걸 다시 말하면 세월호 유가족들의 기대를 배반했다”며 “수많은 생명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와 대통령이 성실한 직책수행을 안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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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 의원은 “무슨 천 마디의 말로 위로가 되겠냐만, 생떼 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으로 거듭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우리 은화, 다윤이, 영인이, 현철이, 양승진, 고창석 두 분의 선생님, 이영숙 어머니, 권혁규씨, 권재근씨 이렇게 9분의 미수습자들을 위한 마지막 노력, 그리고 선체인양, 그리고 영원히 기억되는 그런 기념으로서의 어떤 여러 가지 조치들을 저희 국민의당이 여기 오신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한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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